위메이드의 나이트크로우 게임에서 "부트캠프"라는 명칭으로 새로운 시즌제 신섭을 오픈했습니다. 이 글을 작성하는 24년 2월 1일 오전 12시에 오픈이며 지금은 부트캠프 신서버의 혜택과 지원 내용만 업데이트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나이트크로우의 신서버는 맞지만 기간제 신섭으로 일정기간이 지나면 서버는 사라지게됩니다. 다른 게임들의 시즌제 서버와 비슷하지만 나크에서는 일정레벨 (55 레벨)에 달성하면 서버이전 가능 기간에 구서버로 서버 이전이 가능합니다. 나크의 부트캠프 서버는 아이템과 스킬북 그리고 전직 지원을 받고 55레벨까지 육성한 다음에 구섭으로 서버이전으로 넘어가 게임을 즐기는 방식으로 이용되는 콘텐츠입니다. 기존의 구섭에서 시작했던 유저들은 조금 난감할 수 있겠고 복귀나 신규 유저들은 이것저것 지원..
게임을 좋아해서 시작한 블로그인데 이제는 점점 IT 나 생활정보 글을 많이 올리고 있는 잡탕블로그입니다. 그래도 간만에 게임 이야기는 해야죠. 지금은 주력으로 즐기고 있는 모바일게임은 (사실 이제 모바일 게임이라 말하기도 어색하죠. 대부분 PC를 지원하니 저도 거의 컴퓨터로 돌립니다.) "나이트크로우" 여기에 "달빛조각사"입니다. 두 게임 성향이 극과 극인데 거의 방치형으로 돌리고 있으며 수익이 발생하면 모아서 매니아에서 판매하는 쌀먹 형태로 게임을 즐깁니다. 그렇다고 매크로 프로그램을 이용하거나 그런건 아니고 다 수동 컨트롤에 게임 내의 자동사냥만 이용하는 방식입니다. 나이트크로우 몇개나 돌리나요? 오픈 하면서 시작했거든요 그때는 1개 캐릭만 돌렸습니다. PC도 아니고 아이폰으로 돌리면서 스트레스를 많..
위메이드의 "나이트크로우" 모바일게임을 아직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캐릭터들 스펙은 높지 않지만 스케줄 기능으로 10시간 정도 자동사냥이 가능해서 켜놓고 방치하는 수준으로 즐기고 있지만요. 나이트크로우에서는 가끔 제품 회사들과 콜라보를 진행해서 상품을 구매하면 게임상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는 쿠폰코드를 같이 끼워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나이트크로우 헛개수 EX" 제품도 이와 비슷한 방식이며 헛개수 포장에 안쪽에 나크 쿠폰 코드가 적혀있고 이를 홈페이지에 입력하여 아이템을 획득하는 이벤트입니다. 그냥 게임상의 아이템을 구입하는 방식이면 잘 안하는데 실물로 제품을 받고 (거기다 먹는 음료수로 생각하면 나름 소소..) 이것저것 계산하니 나쁘지 않아서 질러봤습니다. 택배 오는 중이라서 도착..
2023년 7월 25일 오픈인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 "는 카카오게임이 퍼블리싱, 세컨드다이브 제작으로 올해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대작 모바일게임입니다. 나이트크로우 이후로 이렇다 할 모바일 게임이 없었는데 신작 출시가 코앞이라 모바일과 PC의 최소 사양과 권장사양을 알아봤습니다. 주로 출시되는 판타지 스타일의 모바일 게임이 아닌 SF적인 게임이라서 호불호가 나뉘긴 하겠지만 나름 신선한 맛으로 즐길수 있을 것 같아서 정식 오픈일정이 기다려집니다. 오픈하고 게임 플레이를 해봤는데... 아.. 잠깐이나마 기다리고 기대했던 저를 탓하고 이만 물러갑니다.. 아레스 온라인 PC 최소사양과 권장사양 안내 사전예약 홈페이지에서 스킬이나 게임 영상을 봤을 때 화려하고 이펙트가 강해서 사양이 높을 줄 알았는데..
나이트크로우를 오픈 초반부터 즐겁게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46레벨로 후기를 남겼다가 겨우 50레벨 도달하고 두번째 나크 무과금 후기를 올리네요. 간단하게 창 캐릭터 무기나 방어구, 악세사리 장비 구성과 앞으로 목표 등을 기록식으로 남겨보겠습니다. 우선 캐릭터는 실제로 과금을 하지는 않았고 게임상에서 벌리는 다이아로 패키지나 패스를 구입했습니다. 그 뒤로는 거의 판매를 통한 쌀먹으로 바뀌긴 했지만요. 나이트크로우 창 2차 전직 무과금 46레벨 후기 아이패드로 나이트크로우 창 클래스를 돌리고 있습니다. 다만 오딘처럼 게임을 종료해도 플레이가 가능한 기능이 없어서 일이 있거나 밖에 나가면 나크 플레이를 못하는 단점이 있지만요. (PC로 dailyfun.kr 리니지라이크 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며 대부분은 알고 있..
이번 2023년 6월 15일에 나이트크로우 편의성 개선과 신규시스템 추가 업데이트가 진행됐습니다. 어제 잠깐 나이트크로우 플레이하면서 지켜봤는데 업데이트는 매우 만족입니다. 크게 변한거나 신규로 사냥터, 아이템 이런 내용은 아닌데 진짜 불편했던 부분들이 개선돼 많이 편리해졌어요. 오늘은 그중에서 "스케줄러"와 "일일퀘스트 연속진행" 요거 두 가지 편의성 개선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처음에 어떻게 사용하는지 잘 몰라서 좀 웃겼거든요. 잠자면서 일반 필드 자동사냥을 "스케줄" 일정을 잡아서 돌리니 매우 좋았습니다. 나이트크로 스케줄러 설정과 사용법 일반 필드 사냥터를 시간마다 다른 곳으로 지정해서 자동사냥하거나 번영의 땅 1시간 수련의숲 1시간 이를레타3시간 이런식으로 사용자의 입맛에 맞게 자동사냥을 돌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