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나라는 며칠 해보고 포기했고 (빠른 포기... 숙제가 너무 많았어요.) 카카오게임즈에서 "오딘" 이라는 모바일게임 나와서 이것도 찍먹(?) 시도하고 있습니다. 잠깐 켜놓고 이것저것 해봤는데 리니지M / 리니지2M 스타일의 게임이라 금방 익숙해졌습니다. 이제 다른 스타일의 모바일게임은 적응을 못하는게 아닌지 걱정입니다. 오딘 : 발할라 라이징 후기 클래스는 총 4종류가 있었는데 레벨10이 되면 전직하는 시스템입니다. 근접은 디펜더,버서커,어쌔씬 / 원거리 스나이퍼 / 마법 아크메이지, 다크위저드, 세인트, 팔라딘 뭐 이렇게 나뉘는데 그냥 아무거나 골랐습니다. (팔라딘은 물공 올려야하는 것 같은데 왜 마법으로 나뉘는거지) 레벨 10에 팔라딘으로 전직하고 지금은 엠피가 무척이나 부족해서 스킬을 1~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