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리니지M을 플레이하고있습니다. 열심히는 아니고 그냥 저냥 제목처럼 다마고치스럽게 키우는 중이라 렙업도 느리고 득템도 거의 없습니다. 무료로 주는 아인하사드만 받고 추가 과금은 없습니다. 점검 이후에 괜찮은 이벤트 나오면 조금 열심히하고 아니면 뭐 다마고치 신세죠. ▶ 이전글 2018/12/31 - 리니지M 무과금 다크엘프 14편 - 오랜만에 득템 본캐릭터인 다크엘프는 73에서 74레벨로 레벨업을했습니다. 스탯은 힘으로 계속 밀고 그 뒤에는 콘이나 덱스등으로 입맛에 맞게 투자하면될듯합니다. 문제는 언제 또 레벨업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5무관의 갑옷을 계속입다가 축복받은 갑옷 마법 주문서가 도저히 나오지 않아서 "+6 수정갑옷"으로 교체했습니다. "+5무관의 갑옷은 AC-12" 이고 "+6 수정갑옷..
아직까지 끈질기게 그리고 조용히 리니지M을 무과금 유저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무과금이 무슨 자랑도 아니지만 이 게임은 돈을 쏟아 부어도 무과금이 될 수 있으니 처음부터 자제하고 자신의 컨셉에 맞게 플레이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무튼 이번 무과금 다크엘프가 크게 득템(?)했습니다. ◀이전글[모바일게임/리니지M 다크엘프육성] - 리니지M 무과금 다크엘프 육성 13편 - 용계&오만 앵벌이 캐릭터 슬롯이 남아서 다크엘프 클래스로 부캐릭터를 하나 더 육성했습니다. 그래서 메인 다크엘프는 몽섬/오만만 돌리고 남은 시간에는 부캐 다엘에 몰빵했어요. (육성패키지 이벤트 때문에 빠르게 키웠어요.) 다른 클래스 키워도 상관없는데 장비 공유할 수 있고 레벨이 올라가면 원거리는 오만에서 사냥이 조금 힘들거든요. 그..
열심히는 아니고 적당히 사냥하고있는 무과금 다크엘프 유저의 13번째 육성기입니다. 로스트아크 하다가 자리에 앉아서 게임을 해야하고 자동사냥이 없어서 플레이를 못하고 있습니다..... 드디어 정말로 아재가됐군요. 리니지M이 무과금으로 즐기면 나름 괜찮은 게임이란것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이전 글 - [모바일게임/리니지M 다크엘프육성] - 리니지M 무과금 다크엘프 12편 - 장비 맞추기 보스를 잡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라 나름 기대는 하지만 역시나 뭐 없네요. 그래도 진주/전강/드다 등은 조금씩 수급이 가능해서 꾸준히 애용하고있습니다. ◀ 이전글 - 리니지M 보스 사냥 21일의 대장정 이벤트와 슬레이어 악세사리 소개 오늘은 4일째로 오만1층 보스인 "왜곡의 제니스퀸"을 잡았는데 다른 사람들은 뭐 먹었지만 저는..
친구에게 받은 다크엘프 캐릭터에 슬슬 하나씩 장비를 맞추고 있습니다. 받을 때는 대부분 각인 아이템에 4셋 정도의 구성이지만 악세가 무과금 표준(?)으로 구성된 상태라서 사냥하기가 쉬웠습니다. 2018/11/22 - [모바일게임/리니지M 다크엘프육성] - 리니지M 다크엘프 무과금 육성 11편 - 다시 시작 우선 장비를 교체한 내역은 +6 그림자 가면 => +7그림자 가면 (각인) +6 요정족 판금 갑옷 => +5 무관의 갑옷 (각인) +5 무관의 부츠 => +7 어둠의 부츠 +4 강철 각반 => +5 강철 각반 +7 완력의 티셔츠 +4 보호 망토 => +6 어둠의 망토 +0 체력의 가더 => +1 체력의 가더 +5 돌 장갑 이렇게 변경되었습니다. 뒤에 각인 붙은 아이템은 제작해서 강화한 것이고 아무것도 ..
예전에 열심히 무과금으로 육성하던 다크엘프 캐릭터가 작업장으로 오해받아 끌려갔습니다.-_-;; 그래서 한동안 다크엘프 관련 게시물을 작성할 수 없었는데 같이 게임하던 친구가 캐릭터를 하나 줘서 그 캐릭을 키우고 있습니다. 레벨은 72로 적당한데 아이템이 조금 오락가락합니다 ㅋㅋㅋ 우선 착용중인 아이템들과 변경할 아이템 목록을 만들어봤습니다. +6 그림자의 가면 => +7,8,9 그림자 가면 +9다마커스이도류 => +7,8,9 파괴의 크로우 +6 요정족 판금 갑옷 => +7,8,9 무관의 갑옷 +5 무관의 부츠 => +7,8,9 어둠의 부츠 +4 강철각반 => +5,6,7 강철각반 +7 완력의 티셔츠 => 스탯티는 여기서 멈춤 +4 보호망토 => +5,6,7 어둠의 망토 +0 체력의 가더 => +1~5 체..
열심히 사냥을 못돌려서 레벨업은 점점 느리지고 딱히 득템도 없으니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자본도 없고 그냥저냥 다크엘프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59레벨업 했고 본캐릭터로 먹은 오림의 일기장으로 다엘 방어구좀 맞췄습니다. 그래도 하나씩 키워가는 재미가 솔솔하고 무엇보다 다엘캐릭 사냥을 너무 잘해요 ㅋㅋ 2018/11/22 - [모바일게임/리니지M 다크엘프육성] - 리니지M 다크엘프 무과금 육성 11편 - 다시 시작 먼저 59레벨로 업했고 사냥터는 역시나 하이네 위에 잡밭에서 사냥하거나 에바던전 1~2층에서 아데나 + 경험치 노리면서 플레이했습니다. 그러다가 "출석보상" 으로 주는 스냅퍼 반지 교환권으로 방어반지 교환하고 짤짤이 강화 (계속 강화하는게 아니라 성공하면 착용하고 나머지 애들 질러서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