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나라 찍먹중인데 아직은 열심히 플레이하고있습니다. 처음에 엔지니어 했다가 무과금으로 도전하는 클래스가 아닌듯한 느낌에 디트로이트로 변경해서 느긋하게 키우고 있습니다. 빠르게 레벨 올렸다가 사냥터에서 처참하게 발리는 모습에 눈물을 삼켰죠. 도감작이랑 최대한 메인 퀘스트 안밀로 천천히 키웁니다. 제2의 나라 가방 확장 방법 게임 플레이하면서 짜증나는 부분이 바로 "가방" 인벤토리입니다. 처음 용량은 괜찮은 듯했지만 역시나 나중에 이런저런 보상들과 도감이나 특산물 그리고 강화제 등등 다 모으니깐 가방이 미어터집니다. 거기에 게임내의 "다이아" 같은 재화를 거의 주지 않아서 캐시로 모든걸 처리해야하기에 무과금에게는 게임이 상당히 헤비합니다.-_-;; 다른 말로 과금 유저들에게는 꿀이겠죠. 제2의 나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