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의 숨은 기능중 하나로 "이스터에그"가 존재합니다. 이스터에그는 부화절 행사처럼 게임이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이 부활절 마냥 달걀을 숨기듯 장난을 치는 행위를 말합니다. 그렇기에 이스터에그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프로그래머들만 알고 있다가 유저들이 하나씩 발견하는 재미가 있는거죠. 국내의 유명한 압축 프로그램도 폴더를 생성하면 직박구리, 조롱이 등의 새 이름으로 만들어지다가 더이상 만들 이름이 없어지면 그만 만들라는 말이 나오는 이런 것도 이스터에그의 일종이라 보시면됩니다. 카톡의 이스터에그는 무엇일까요? 바로 "여름" 관련된 단어를 채팅에 입력하면 채팅방의 배경화면서 1~2초 정도 라인언이나 춘식이 등 카카오프렌즈 캐틱터들이 움직이는 움짤이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2022 카카오톡 여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