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무과금 다크엘프 육성 5편 - 레벨52달성과 방어구 완료!

게임을 자주 못해서 빠른 레벨업이 불가능했습니다. 보통 아인하사드가 없어도 죽지 않고 자동사냥이 가능한 장소에서 풀로 사냥을 해야하는데 켜놓고 잠을 못자니깐 레벨이 천천히 오르나봅니다.

2018/07/02 - [모바일게임/리니지M] - 리니지M 무과금 다크엘프 육성 4편 - 멀고도 먼 6검에 4셋

4편처럼 제작 가능한 방어구를 모두 만들어 놓고 (강철각반은 너무 비싸서 잠깐 보류했습니다.) 빛나는 갑옷 마법 주문서만 계속 사서 강화시키고 있습니다. 우선은 방어구 강화가 우선과제이니까요.

어둠의 망토는 +4강화까지 시키고 그 다음으로 "어둠의 부츠"를 강화시키는 중입니다. 어둠의 부츠는 안전 강화 +6까지이며 그 다음에는 그림자 장갑을 강화시키면됩니다. (순서는 중요하지 않고 안전강화 맞춰서 빨리 강화하는게 중요합니다.)

게임 플레이 도중에 아인하사드가 부족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럴때는 일일미션 시련던전3회 / 몬스터처치 100마리 / 월드보스 처치 1회를 하면 하루에 300 아인하사드의 축복을 보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일간/주간/월간 아인하사드 보상)

그림자 장갑도 +6까지 안전인챈입니다. 아데나가 모이면 +6 그림자의 장갑까지 강화시켜줍니다. 하루에 10장의 빛나는 갑옷 마법 주문서를 구매가 가능합니다. 10장을 다 구매했다면 아데나를 우선 아끼면서 계속 사냥을 합니다. 또한 하루에 변신뽑기 인형뽑기를 2회 진행해야해서 총 28만 아데나 (65레벨 이하는)가 추가로 필요합니다.

그렇게 에바던전1층 4시간 기란주변 잡밭 사냥으로 방어구를 강화시키면서 수련(?)을 합니다. 틈틈히 인형/변신/뽑기를 해주고 시련던전도 빼먹지 않고 플레이합니다. 지루한 시간인데 방어구 맞추는 재미가 있어서 견딜만합니다.

 다크엘프 전용 방어구를 다 강화했고 다음 순서는 "티셔츠"입니다. 다이아가 없으면 그냥 티셔츠 +4강화를 시키고 있다면 "빛나는 완력의 티셔츠" (400다이아)를 구매해서 +4까지만 강화시키면됩니다. 

철각반은 기본 방어구가 낮아서 결국은 강철각반으로 넘어가게됩니다. 각반을 제외한 방어구를 모두 강화시켰다면 아덴을 모아서 "강철 각반"을 제작합니다.

각반=>강철 각반=> 재료는 고급철 18개....와 5만아데나의 비용이 소모됩니다.  고급철값만 90만 아덴이 들어가네요. 다이아가 있으면 거래소에서 구매가 가능하고 아니면 상급 각인상자를 만들어서 까면 종종 나오기는 하지만 운빨이라 추천은 드리지 않습니다.

강철각반 옵션을 보면 기본 AC-4입니다. 철각반이 기본 AC-2인데 강철 각반으로 교체만해도 -2방의 방어구 혜택을봅니다. 안전강화를 +4까지니 여기도 빛나는 갑옷 마법 주문서를 구해서 강화를 시킵니다.

대망의 무과금 레벨 52에 도달했습니다. 과금하면 장비 빵빵하게해서 빠른 레벨업을 하겠지만 그냥 이정도도 만족합니다. 52레벨업으로 새로운 시련던전이 오픈했고 원거리/마법/물리 방어력도 같이 올라갑니다. 또한 힘스탯을 하나 더 찍을수 있겠네요.

그리고 가장 큰 보상은 바로 52레벨에는 업적 보상으로 "데스나이트"와 "다크엘프" 변신카드를 받습니다. 기존의 변신보다 공속이나 추가옵션이 더 좋거든요.

짠~ 데스나이트 고급 변신인데 공격속도가 +36% 상승합니다. 거기에 근거리 대미지 +1 추가옵션까지 있어서 기존의 어쌔신마스터보다 +2% 공격속도 향상에 데미지 +1이니깐 당분간은 "데스나이트"로만 변신해서 다녀야죠. 데스 변신이 훨씬 더 멋있습니다 ㅋㅋㅋ

이번은 딱히 내용이 없는데 방어구를 다 맞췄으면 이제 악세사리로 넘어가야합니다. 방어구만 다 맞춰도 에바왕국 던전 1층에서도 기존보다 훨씬 오래 사냥이 가능합니다. 또한 하이네 주변에서 사냥도 적당히 가능하고 여기에 악세사리까지 다 장만하면 초반의 할 일은 다 끝나다고 보시면됩니다. 고럼 다엘 악세사리 맞추는 포스팅으로 찾아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