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는 카카오톡과 연결된 간편결제 시스템입니다. 카카오톡에서 시작을했지만 지금은 카카오페이 주식회사로 독립하여 간편결제, 송금, 청구서, 멤버십, 인증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있습니다. 카톡에서 바로 사용이 가능한 만큼 이용도 쉽고 접근성이 좋아서 자주 이용하는 간편결제죠. 이런 카카오페이는 카드사용이 아니라 연결된 계좌의 통장에서 충전을 해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즉 현금을 쓰는거라 현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하며 카카오페이로 결제한 결제분은 연말 소득공제나 사업자의 지출증빙이 가능하기에 꼭 꼭 현금 영수증 자동 발급 신청을 해두는게 좋습니다. 카카오페이 현금영수증 자동 발급 신청 방법 1. 카카오톡 앱을 실행해서 하단의 "· · ·" 점 세개를 눌러 카카오톡의 "더보기" 설정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인스타그램은 빠르고 간편한 사진 등록으로 전세계의 수많은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SNS입니다. 빠르고 간편하게 해당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를 수 있고 그만큼 좋아요를 많이 눌린 게시물은 인기 게시물이되겠죠. 하지만 인플루언서나 유명인들은 게시물의 좋아요 숫자가 많지만 일반인들은 이런 좋아요 숫자가 부담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이럴때는 인스타그램의 기능인 "좋아요 수 숨기기"를 사용하면 좋아요 숫자가 표시지 않습니다! 인스타그램의 여러 명이 좋아합니다. 설정하는 방법 - 좋아요 숨기기 1.다양한 이유로 인스타그램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외 XX명이 좋아합니다." 이 메세지의 XX명 즉 좋아요를 누른 사람들의 숫자를 숨기고 싶어합니다. 예전에는 해당 기능을 제공하지 않았는데 인스타그램 업데이트로 좋아요 숫자를 ..
카카오톡의 숨은 기능중 하나로 "이스터에그"가 존재합니다. 이스터에그는 부화절 행사처럼 게임이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개발자들이 부활절 마냥 달걀을 숨기듯 장난을 치는 행위를 말합니다. 그렇기에 이스터에그는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프로그래머들만 알고 있다가 유저들이 하나씩 발견하는 재미가 있는거죠. 국내의 유명한 압축 프로그램도 폴더를 생성하면 직박구리, 조롱이 등의 새 이름으로 만들어지다가 더이상 만들 이름이 없어지면 그만 만들라는 말이 나오는 이런 것도 이스터에그의 일종이라 보시면됩니다. 카톡의 이스터에그는 무엇일까요? 바로 "여름" 관련된 단어를 채팅에 입력하면 채팅방의 배경화면서 1~2초 정도 라인언이나 춘식이 등 카카오프렌즈 캐틱터들이 움직이는 움짤이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2022 카카오톡 여름 이..
넷플릭스를 가족들과 함께 공유하면서 사용중입니다. 울트라 요금제를 사용하면 최대 4인까지 한 계정으로 각자의 프로필을 생성해서 시청이 가능하거든요. 다만 로그인은 하나의 계정으로 이용하고 가족들은 각자의 프로필을 선택해서 시청을 하는데 이때 다른 가족의 프로필을 선택하면 시청 기록이나 어떤 영화나 드라마를 봤는지 확인이 가능합니다. 요즘처럼 개인 사생활에 민감한 시기에는 가족들이라고 하더라도 자신이 봤던 넷플릭스의 영화나 드라마의 기록을 보여주기도 좀 그렇고 보던 영화를 이어서 봐야하는데 시청 시간이 꼬이는 경우도 있으니 이럴때를 대비해서 "프로필 잠금" 설정이 가능합니다. PIN번호 4자리를 설정해서 암호 4자리를 입력해야 해당 프로필로 입장이 가능하죠. 각 프로필 따로 PIN 번호 설정이 가능합니다...
카카오톡에서도 메세지를 예약해서 보내는 기능이 업데이트됐습니다. 사실 업데이트는 지난 5월에 진행됐는데 어쩌다보니 이제 글을 작성하네요. (카카오톡의 버전 9.8.0 업데이트 이후부터 이용가능 / 2022년 05월 22일 릴리즈 됐으며 톡비서 죠르디의 기능 업데이트입니다.) 방법은 예약 메세지를 보낼 대상의 채팅방이나 혹은 대상을 지정 가능하고 5분 단위로 시간을 예약해서 전송이 가능합니다. 아이폰으로 카톡의 메시지 예약 전송 방법 1. 예약 메세지를 보낼 대상이 있는 대화방에서 채팅 입력칸의 "#" 버튼을 선택합니다. 보낼 대상은 예약 메세지 설정에서 추가하거나 변경이 가능하지만 행여나 실수 가 있을 수 있으니 보낼 대상의 채팅방에서 시작하는게 좋겠죠. 2.샵 버튼을 선택하면 채팅 입력칸의 상단에 "일..
맥북의 스크린샷은 기본적으로 바탕화면으로 저장됩니다. 스크린샷을 자주 이용하는 경우에는 바탕화면이 스크린샷 파일들로 도배되는 불상사가 일어나는데 제가 그렇게 대충 해놓고 살다가 오늘 바탕화면을 보니깐 아주.... 캡쳐 파일들로 가득 찬 상황이더군요. 이렇게 쓰다가는 답답해서 속 터질듯하니 맥북의 스크린샷 저장 위치를 변경해야겠습니다. 방법은 매우 간단해요. 이 간단한걸 안하고 이렇게 방치한 제가..... 우선은 맥 OS Mojave 이후에는 터미널로 스크린샷의 위치를 변경해야했는데 업뎃 이후는 스크린샷의 설정에서 저장 위치를 선택하거나 변경이 가능합니다. 맥북의 캡쳐 저장 위치 변경하는 방법 1. command + shift + 5 키를 동시에 누르면 맥북의 스크린샷 메뉴가 나타납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
윈도우를 사용하다가 맥북으로 넘어오면서 불편했던 부분 중 하나가 바탕화면이나 폴더에서 아이콘 정렬이 자기 마음대로 안예쁘게 정렬되는 부분입니다. 또한 이게 설정을 한번 했다고 다 적용이 아니라 폴더별로 개별 설정이고 바탕화면도 따로 설정해야하는 부분인데 이게 각각 설정이 가능해서 좋기도하고 한편으로는 귀찮기도 하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맥북 바탕화면, 폴더 아이콘 자동 정렬 방법 1. 어쩌다보니 어도비 폴더의 내부에 다른 하위 폴더들의 아이콘 정렬이 저 모양이더군요. 깔끔하게 격자로 정렬을 원했는데 여기 폴더에 파일이나 폴더를 드래그앤드랍해도 자동 정렬이 아닌 놓인 위치에 그냥 그대로 있더라구요. 2. 방법은 맥북의 폴더에서의 빈 공간에서 두손가락으로 터치패드를 선택하면 옵션 팝업이 나타납니다. 여기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