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 (이하 롬)은 꾸준하게 방치형으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그냥 일일던전과 사냥터에 던져놓고 끝내는 수준이라 스펙업이 거의 없고 그에 따라서 득템도 없지만 아무튼 야금야금 게임하고있죠.이번에 8월 29일 롬 패치가 있었습니다. 바로 코스튬과 가디언을 각성시키는 시스템의 업데이트인데 공식카페에서는 반응이 매우 좋지 않더군요. 무과금인 입장에서는 그러나 저러나 별 상관 없었지만 의외로 무과금 스펙업을 할 수 있는 패치라서 나름 쏘쏘합니다.롬 코스튬, 가디언 각성 시스템 업데이트 내용일반~ 신화 등급의 코스튬과 가디언을 각성시켜 성장하는 시스템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돈 나가는 콘텐츠니까 과금러들 입장에서는 이렇다할 패치가 없이 점점 과금 유도가 심해지니 싫어할 부분이죠.65레벨 이상의 캐..
아직 방치형으로 카카오게임의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를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거의 손을 안대고 있으니 접는 것과 하는 것의 경계가 애매합니다. 리니지라이크 종류의 게임들은 얼마나 신경을 써주냐에 따라서 스펙이 달라지거든요. 그래서 거의 성장이 멈춰있습니다. 오늘은 롬에서 "장신구 강화 주문서"를 획득하는 방법을 짧게 정리해봤습니다. 게임상에서 무기, 방어구 주문서들은 획득하는 방법이 많은데 유독 장신구 강화 주문서는 드랍하는 몬스터가 없어서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롬 리멤버 무기, 방어구 주문서 획득 방법 무기 강화 주문서와 방어구 강화 주문서는 일반 필드에서 사냥하면서 거래 가능한 아이템으로 획득이 가능합니다. 획득처가 많기에 그만큼 수급도 빨리 할 수 있으며 가격도 무기 강화 주문서는 저렴하지만 "..
카카오게임의 "롬 리멤버 오브 마제스티"를 플레이하고 있는데 역시나 과금을 하지 않고 게임 이것저것 파악하면서 하는 재미로 하는 타입이라 렙업이나 성장이 느립니다. 보통 이런 리니지라이크류의 게임은 무과금이 넘을 수 없는 통곡의 벽 같은 시기가 존재하는데 아마 55레벨이나 60레벨쯤에 "레인베이" 맵의 나가 마법사나 이쪽 몬스터에서 저항도 못하고 죽고 있을겁니다. 방법은 과금이 제일 빠르고 아니면 부캐를 키워서 부캐릭이 구입 가능한 "스킬북"과 의뢰를 통한 "명예상점"의 물품등을 구입해서 본캐릭에 밀어주는 방식으로 롬 육성이 가능합니다. 돌아가는 판을 보니깐 부캐릭을 최대한 많이 만들어서 스킬북을 한곳으로 모아서 메인 캐릭 강화하고 부캐릭의 "의뢰"를 매일 해줘서 미션 조건 충족과 명예포인트 상점이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