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을 처음 이용하면 자동으로 게시물은 "전체공개"로 설정돼있습니다. 전체공개는 모든 사람들이 제가 올린 사진이나 글 등을 확인하거나 읽을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업무나 공적인 일들을 올리는 공식계정에서는 이런 전체공개가 좋겠지만 사적인 일상사진들을 주로 올리는 유저에게는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서는 자신의 계정을 전체공개 또는 비공개로 변경할 수 있는 옵션이 있습니다. "비공개"로 설정하는 경우에는 자신과 팔로우 상태인 (쉽게만하면 서로이웃이나 일촌) 사람들에게만 게시물이나 사진을 볼 수 있고 그 외의 다른 사람들은 비공개 계정의 콘텐츠를 볼 수 없습니다. 블로그 설명용으로 만들어놓은 인스타그램입니다. 우측 상단의 "인스타그램 메뉴" 버튼을 누르면 우측에서 슬라이드로 메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