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M 오브를 사용하는 클래스라서 방어구는 대부분 천이나 가죽을 이용해서 제작합니다. 고급천은 천 10개와 5만 아데나가 필요하기에 꽤나 많이 모아야합니다. 재료중에서 천을 주로 드랍하는 장소는 "절망의 폐허"와 "비탄의 폐허" 두 곳 입니다. 몬스터들도 많고 적당히 약해서 장시간 사냥하기 괜찮습니다. 재료가 어느 곳에서 나오는지 궁금한 경우에는 인벤토리에서 재료를 선택한 뒤 길게 누르면 우측에 아이템 설명 팝업창이 나타납니다. 그 중에 "획득처"를 선택하면 몬스터의 이름과 지역을 알 수 있습니다. 재료뿐만 아니라 다른 아이템들도 길게 눌러서 획득처를 눌러 확인이 가능합니다. 자신의 인벤토리에 재료가 없는 경우에는 맵에서 사냥터를 선택하면 몬스터들의 취약 속성과 드랍 아이템 리스트를 볼 수 있습니다...
신규 유입이 거의 없는 리니지M에서 더이상 재료 수급 사냥터는 무의미하지만... 혹시나 모르게 무과금으로 시작하는 유저분들을 위해서 몇몇 노가다 장소를 소개하려합니다. 2018/06/13 - [모바일게임/리니지M] - 리니지m 철 노가다 장소 소개 사실은 다크엘프 무과금으로 키우는 내용 포스팅하면서 재료 모으는게 너무 힘들었거든요. 지금도 "천" 모으고 있는데 아... 매크로 요정들이 너무 많아서 시간대비 효율이 너무 안 나오고 있습니다. 1. 말하는 섬 - 거미 숲 "셀로브&옹골리언트" 말하는 섬 => 01번 거미숲 으로 이동해서 살짝만 내려오며됩니다. 옹골리언트와 셀로브가 무한으로 리젠되는 장소로 이미 매크로 작업장 캐릭터들이 "천"재료를 수급하기 위해서 몰려있습니다. 원거리 캐릭터라면 다른 곳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