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선물을 받거나 혹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한 "해피머니 상품권"을 사용 가능한 해피캐시로 충전 또는 교환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소개하려합니다. 보통은 구매한 쇼핑몰 홈페이지에 자세히 나와있는데 저는 조금 헷갈려서요. 상품권의 핀 번호가 16자리면 "충전" 메뉴를 이용하고 그게 아니라면 "교환"에서 이용하시면됩니다. 제가 구매한 상품권은 "아이넘버"에서 발행한 온라인 상품권으로 핀 번호가 12자리였습니다. 그냥 별 생각 없이 "충전" 메뉴에서 이용했는데 핀 번호가 안 맞아서 충전이 불가능하더군요. 따로 PC를 이용하지 않고 모바일에서 진행했습니다. 어플을 다운 받아서 가입한 다음에 해피머니 앱에 로그인해서 1번의 "상품권교환소"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상품권 교환소에서 자신이 구매 혹은 선물 받은 상..
카카오톡의 카카오페이를 자주 이용합니다. 친구들과 모임 혹은 서로 송금 하는 경우에 카카오톡 페이가 많이 편리하거든요. 확인도 바로바로 가능하고 아직은 수수료도 따로 없어서 잘 사용하고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받은 돈을 자신의 계좌로 보내는 즉 출금하는 방법을 소개하려합니다. 카카오페이로 이동하는 방법은 많겠지만 그냥 하단의 더보기를 누르면 다양한 메뉴들 나오는데 상단 카카오페이와 금액이 적힌 부분을 터치하면됩니다. 그리고 카카오페이 메뉴에서 3번 위치의 "잔액관리"를 눌러서 충전 / 내보내기 / 환전등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충전하기는 카카오톡 페이에 금액을 충전하는 서비스이며 연결된 계좌에서 카카오페이로 이체하는 개념입니다. 내보내기는 원래 "출금" 메뉴였는데 이번에 "내보내기"로 변경된듯합..
아이폰에서는 기본적으로 화면의 밝기를 조절해주는 기능이 활성화되어있습니다. 이 기능으로 인하여 사용자가 밝기를 설정하지 않더라도 상황에 맞게 아이폰이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합니다. 하지만 이 기능도 사람이 직접 설정하지 않기에 오히려 불편하게 느껴지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이폰의 자동밝기 기능을 끄는 방법을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자동밝기는 예전 버전에서는 "디스플레이 및 밝기" 메뉴에서 설정이 가능했지만 업데이트 이후로는 "손쉬운 사용" 메뉴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 => 디스플레이 기능 => 자동밝기 메뉴 순서대로 이동해서 활성화된 자동밝기를 밀어서 해제하면 간단하게 기능을 끌 수 있습니다.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 디스플레이 조절 -> 자동 ..
아이폰의 초기 상태는 문자를 입력하는 경우에 사용자의 편리함을 위함 기능으로 "자동완성" 또는 "자동수정" 그리고 "맞춤법검사" 등의 기능이 활성화되어있습니다. 다만 이런 기능들이 무조건 편리하고 좋은 기능만은 아니라서 입력하는 동안에 귀찮거나 오히려 전달하려는 내용의 글을 임의로 바꿔버리는 상황이 생겨서 우선은 끄고 지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아이폰의 자동완성/자동수정/맞춤법검사 기능을 끄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설정=>일반=>키보드=>자동완성/자동수정/맞춤법검사 끄기" 설정에서 일반탭으로 그리고 일반메뉴에서 스크롤을 내려서 하단에 위치한 "키보드"를 선택합니다. 키보드의 메뉴를 쭉 내리면 하단에 "자동수정 / 맞춤법 검사 / 자동완성" 기능이 보입니다. 해당 기능들이 지금 활성화되어있는데 이를 옆..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날이면 정부에서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폭염등의 위험 사항을 알려줍니다. 매우 유용한 기능인데 조용한 도서실이나 사무실에서 갑작스럽게 큰소리로 울리는 경보음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하니 난감한 상황에 종종 봉착합니다. 이런 재난 문자를 켜거나 끄는 방법이 있는데 저는 웬만하면 이런 재난 경보 문자를 끄지는 않습니다. 한국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서 혹시나 모를 위험에 대비해야하니까요. 우선 아이폰에서 개난문자를 끄는 방법만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설정 => 알림 => 맨하단의 "긴급재난문자" 해제 ▶ 애플 홈페이지 재난문자 설정 방법 : https://support.apple.com/ko-kr/HT202743 이렇게 설정하면 정부에서 보내주는 긴급재난문자의 알림을 받지 않을 수 있습..
아이폰의 문자 알림은 따로 설정하지 않으면 두번 알려주도록 세팅되어 있습니다. 문자가 도착한줄 몰랐던 상황에는 반갑지만 요즘처럼 문자를 자주 사용하지 않는 시대에서는 다른 문자가 도착한 것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특히 스팸문자라서 무시했는데 다시 알림이 오면 짜증이 나는 경우도 있죠. 이럴때는 아이폰의 "설정->알람->메세지->알림반복을 해제"하는 간단한 방법으로 메세지 알람을 끌 수 있습니다. 자신의 아이폰에서 톱니바퀴 모양의 설정 버튼을 눌러줍니다. 아이폰의 모든 설정은 대부분 여기에서 이루어집니다. 아이폰의 메세지(문자) 알림이 중복으로 울리는 문제라서 "알림" 메뉴에서 "메세지"를 선택합니다. 메세지의 알람을 설정할 수 있는 화면인데 하단의 "알림 반복"에서 1번으로 설정되어있습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