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서는 기본적으로 화면의 밝기를 조절해주는 기능이 활성화되어있습니다. 이 기능으로 인하여 사용자가 밝기를 설정하지 않더라도 상황에 맞게 아이폰이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합니다. 하지만 이 기능도 사람이 직접 설정하지 않기에 오히려 불편하게 느껴지는 경우들이 종종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이폰의 자동밝기 기능을 끄는 방법을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자동밝기는 예전 버전에서는 "디스플레이 및 밝기" 메뉴에서 설정이 가능했지만 업데이트 이후로는 "손쉬운 사용" 메뉴에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 => 디스플레이 기능 => 자동밝기 메뉴 순서대로 이동해서 활성화된 자동밝기를 밀어서 해제하면 간단하게 기능을 끌 수 있습니다. 설정 -> 일반 -> 손쉬운 사용 디스플레이 조절 -> 자동 ..
리니지M의 2018년 7월31일 정기점검은 수요일이 아닌 화요일에 진행되었습니다. 보통은 수요일에 진행하는데 특별한 경우에는 그 앞날인 화요일에 진행하더라구요. 대규모 패치는 따로 없었고 매번 진행하는 비슷한 이벤트와 오만의탑 8층이 공개되었습니다. 먼저 이번에 진행하는 이벤트는 "말하는 섬 해변 소탕"이며 그 전주에 진행했던 짜증나는 상자 깨기 이벤트보다는 훨씬 수월합니다. 이벤트 기간 : 2018년7월31일 ~ 2018년 8월 14일까지 사냥이나 시련던전등으로 아인하사드 300을 소모해야합니다. 아인하사드 300과 교환하는게 아니라 그냥 평상시처럼 사냥하시면서 줄어드는 아인하사드가 300이면 퀘스트가 자동으로 완료됩니다. 퀘스트 보상으로 "말하는 섬 해변 이동 주문서(이벤트)"를 받고 사용하시면 말하..
다크엘프 (이하 "다엘") 캐릭터 육성기를 작성해야하는데 뭐 딱히 레벨업이나 득템의 소식이 없어서 포스팅할 내용이 점점 말라가고있습니다. 그러다가 다크엘프 스킬 정리를 안해서 필요한 스킬들 목록과 구입 혹은 드랍 장소들을 공유하려합니다. 1. 공통 스킬 우선 공통 스킬로는 "쉴드" 마법과 "디크리즈 웨이트" 마법이 있습니다. 쉴드는 퀘스트 진행하면서 받은 마법서로 배우는 기초마법이고 "디크리즈 웨이트"는 마법상인에게 마법서를 구매해야합니다. 각 마을에 있는 "마법상인"에게서 구매가 가능하고 가격은 5,600원정도입니다. (서버별로 세금이 조금씩 다르니깐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디크리즈 웨이트 마법의 성능은 "무게 보너스 +180"입니다. 소지할 수 있는 무게를 늘려주는 마법이라 사냥에는 필수겠죠. 여..
아이폰의 초기 상태는 문자를 입력하는 경우에 사용자의 편리함을 위함 기능으로 "자동완성" 또는 "자동수정" 그리고 "맞춤법검사" 등의 기능이 활성화되어있습니다. 다만 이런 기능들이 무조건 편리하고 좋은 기능만은 아니라서 입력하는 동안에 귀찮거나 오히려 전달하려는 내용의 글을 임의로 바꿔버리는 상황이 생겨서 우선은 끄고 지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아이폰의 자동완성/자동수정/맞춤법검사 기능을 끄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설정=>일반=>키보드=>자동완성/자동수정/맞춤법검사 끄기" 설정에서 일반탭으로 그리고 일반메뉴에서 스크롤을 내려서 하단에 위치한 "키보드"를 선택합니다. 키보드의 메뉴를 쭉 내리면 하단에 "자동수정 / 맞춤법 검사 / 자동완성" 기능이 보입니다. 해당 기능들이 지금 활성화되어있는데 이를 옆..
리니지M에서 아이템 제작 재료인 비법서 종류가 다양합니다. 일반 무/소과금 유저들은 희귀 등급의 제작 비법서까지는 어떻게 습득 이용이 가능하지만 그 윗 단계인 영웅 등급의 비법서는 구경하기 힘든 실정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봉인된 희귀 무기/방어구 제작 비법서"를 획득할 수 있는 사냥터와 사용방법을 소개하려합니다. 게임 진행하면서 이 비법서를 통해서 많은 아이템을 제작하게됩니다. 최대한 많이 모아서 장비 인챈트를 시도해야죠. 1. 버림받은 자들의 땅 (레벨 55부터 하루2시간) 언데드 계열의 몬스터가 가득한 버림받은 자들의 땅 일명 "버땅"입니다. 준수한 경험치와 세이프존이라서 안심하고 돌리는 사냥터 그리고 "봉인된 희귀 방어구 제작 비법서"가 나오는 장소입니다. 주의할 내용으로는 아인하사드 "0"인 상..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날이면 정부에서 "긴급재난문자"를 보내 폭염등의 위험 사항을 알려줍니다. 매우 유용한 기능인데 조용한 도서실이나 사무실에서 갑작스럽게 큰소리로 울리는 경보음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하니 난감한 상황에 종종 봉착합니다. 이런 재난 문자를 켜거나 끄는 방법이 있는데 저는 웬만하면 이런 재난 경보 문자를 끄지는 않습니다. 한국도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서 혹시나 모를 위험에 대비해야하니까요. 우선 아이폰에서 개난문자를 끄는 방법만 간단하게 설명하겠습니다. 설정 => 알림 => 맨하단의 "긴급재난문자" 해제 ▶ 애플 홈페이지 재난문자 설정 방법 : https://support.apple.com/ko-kr/HT202743 이렇게 설정하면 정부에서 보내주는 긴급재난문자의 알림을 받지 않을 수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