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M 아데나 필수 추천 사냥터 "격전의 섬" 던전 소개

리니지2M도 리니지M와 마찬가지로 아데나 (게임상 골드)와 강화주문서를 그.나.마 쉽게 획득 할 수 있는 사냥터가 존재합니다. 몽환의 섬 리니지2M버전이라 말하면 쉽겠죠. 바로 40레벨이면 입장이 가능한 "격전의 섬" 던전입니다. 지금 이벤트중이라서 이용시간도 늘어서 아주아주 좋은 사냥터입니다.

리니지2M 추천 던전 "격전의 섬"

메뉴에서 "던전" 그리고 "격전의 섬"을 선택해서 이동하면됩니다. 던전은 40레벨 부터 그리고 하루에 1시간의 시간 이용이 가능합니다. 매일 오전 5시에 시간은 초기화되서 매일 입장에서 1시간정도 아데나를 벌어들여야합니다. 꿀사냥터입니다. 필수로 입장하세요.

2019/12/11 - 리니지2M 정복자의 코인 이벤트 교환과 사용법 정리 (크루마탑/격전의섬)

보스몬스터도 따로 없고 몹들도 약한 수준이라서 마음놓고 1시간 사냥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녀석들은 주문서를 주로 드랍합니다. 무기 강화 주문서와 방어구 강화 주문서 거기에 "축복받은" 주문서까지 드랍하는거라서 아데나 이외에 주문서 앵벌이가 가능한 사냥터입니다. (장신구 주문서와 저주받은 주문서는 드랍하지 않습니다)

잠깐 사냥 돌려봤는데 아인하사드의 축복이 넉넉한 상태에서는 6~700의 경험치에 8~1,000원 정도의 아데나 드랍률을 보였습니다. 몬스터마다 경험치와 아데나가 조금씩 달라서 대충 이정도 선이라고 보시면됩니다. 대신 몬스터들이 매우 허약해서 빠른 사냥이 가능합니다. 그렇게 아데나 모이는 속도가 일반 사냥터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잡소리) 아인하사드의 은총이 부족한 상태라면 습득하는 아데나가 줄어듭니다. 이는 리니지M의 시스템과 유사하며 아인하사드의 은총 단계별로 아이템과 아데나 획득률 퍼센트가 달라서 나중에는 무과금들은 푸쉬로 주는 아인하사드 은총만으로는 매우 버거워지는 단계가 옵니다..그래서 월 정액처럼 은총 단계를 유지시켜주는 과금 아이템이 나오는거지만요.

자동 사냥중에 무기 강화 주문서 2장과 방어구 강화 주문서 1장 그리고 이벤트중인 정복자의 코인 73개를 먹었군요. 이대로 계속 돌려봤습니다.

10분뒤에는 데이 1장 젤 1장을 더 먹었고 정복자의 증표는 43개를 모았습니다. 아데나는 11만원이 더 벌렸군요. 거의 10분에 10만원이니깐 1시간이면 대충 60만아데나를 획득 할 수 있습니다. 거기에 젤과 데이는 덤으로 따라오는거라서 매우 중요한 사냥터입니다.

이벤트 기간이라 격전의 섬 이용시간이 2시간입니다. 넉넉하게 돌리면서 부족했던 아데나를 여기서 조금 모아봅니다. 교환소에서 주문서들 다 살 수 있다는 안도감에 마음이 놓입니다.

이렇게 모은 주문서는 거래소에서 가격을 확인 한 뒤에 등록해서 판매합니다. 무과금은 이렇게라도 주문서들 모아서 판매하고 그렇게 획득한 다이야로 부족한 장비 등을 구입해서 착용하면됩니다.  리니지2M 무과금 필수 코스 "격전의 섬" 1시간 이용시간 놓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