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클래스가 곧 출시될 예정이라서 신규 캐릭 소개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이네요. 2018년 09월 12일 수요일에 업데이트 된 "이계의 용인족" 이벤트는 몬스터 1000마리 잡는 기존과 비슷한 콘텐츠 그리고 기란마을의 이계의 용인족에게 대화를 거는 이벤트 이렇게 두 개로 진행됩니다. 이벤트 기간 : 2018년 09월 12일 수요일 ~2018년 09월 28일 점검 전까지 이계의 비법서 사용 방법 ▶2018/09/28 - [모바일게임/리니지M] - 리니지M 이계의 비법서 사용방법과 소소한 팁 기란마을 여관 앞에 가면 "저주 받은 용인족" NPC가 있습니다. 이 용인족 엔피씨에게 대화를 걸면 자동으로 이벤트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그냥 대화면 걸면됩니다!! 대화를 걸면 이렇게 이벤트 탭의 "용인족의 안전" 퀘스트..
오늘 업데이트로 뭐가 많이 생긴듯한데 결국 70레벨 이하는 의미 없고 70~80 레벨의 유저들이 이용 가능한 "침묵의 동굴"이 새롭게 생성되었습니다. 그래도 60레벨의 쪼렙들 참여 가능한 이벤트가 남아있으니 나름 다행이네요. 이벤트 내용은 차원의 균열에서 몬스터 100마리 잡으면 경험치와 균열 조각 5개를 줍니다. 뭐 대단한 이벤트는 아닌듯하고 보상으로 받는 균열조각은 차원의 균열 몬스터들이 드랍하는 아이템인데 이것들을 모아서 이벤트 상점에서 아이템 구매가 가능합니다. 역시 꽝들이 대부분이겠지만요! 이벤트 기간 : 2018년 9월 5일 정기점검 후 ~ 2018년 9월 12일 정기점검 전 레벨70 이상부터 "침묵의 동굴"로 이동이 가능합니다. 텔레포트 비용은 5만아데나가 필요하며 왔다갔다 혹은 시간 제한은..
우리의 기대에 부응하는 엔씨에서 복사붙여넣기 같은 이벤트를 계속 진행중입니다. 저야 뭐 이런 내용이라도 쓸 수 있으니 어찌보면 다행이라 생각도 들지만 참신한 이벤트가 한번 나오면 좋겠다는 느낌입니다. 이번 "우리집에 왜 왔니" 이벤트는 이름처럼 3차 서버이전에 맞춰서 나오는 이벤입니다. 해당 이벤트은 "2018.08.29 (수) 정기점검 후 ~ 2018.09.12 (수) 정기점검 전"까지 이며 레벨은 "60레벨"부터 참여가 가능합니다. 그냥 몬스터 1000마리 뚜까 잡으면 이벤트가 자동으로 완료됩니다. 완료된 이벤트에서 "우리집에 왜 왔니" 선택하고 보상 아이템으로 "알 수 없는 이동 주문서"를 받아 사용합니다. 알 수 없는 이동 주문서를 사용하면 이상한 장소에서 각 클래스의 캐릭터들이 세워져있습니다. ..
열심히 사냥을 못돌려서 레벨업은 점점 느리지고 딱히 득템도 없으니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는 자본도 없고 그냥저냥 다크엘프를 키우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59레벨업 했고 본캐릭터로 먹은 오림의 일기장으로 다엘 방어구좀 맞췄습니다. 그래도 하나씩 키워가는 재미가 솔솔하고 무엇보다 다엘캐릭 사냥을 너무 잘해요 ㅋㅋ 2018/11/22 - [모바일게임/리니지M 다크엘프육성] - 리니지M 다크엘프 무과금 육성 11편 - 다시 시작 먼저 59레벨로 업했고 사냥터는 역시나 하이네 위에 잡밭에서 사냥하거나 에바던전 1~2층에서 아데나 + 경험치 노리면서 플레이했습니다. 그러다가 "출석보상" 으로 주는 스냅퍼 반지 교환권으로 방어반지 교환하고 짤짤이 강화 (계속 강화하는게 아니라 성공하면 착용하고 나머지 애들 질러서 높은..
2018년 08월22일 금일 3개의 신규 시련던전이 추가되었습니다. 기존의 시련던전은 총6개인데 이번에 추가된 3개의 던전으로 총 9개의 시련던전이 있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시련던전 3종류는 70레벨 부터 오픈됩니다.) 턴 언데드, 화염불꽃처럼 레벨이 높아지면 시련던전의 난이도도 같이 상승하는 던전 스타일입니다. 그리고 신규 던전 모두 "맵스킬"을 사용하는 일종의 귀찮은 던전이죠. 또한 일반 시련던전과 다르게 "아인하사드 20"을 소모합니다. 다만 아인하사드 소모가 두배로 올라가고 보상 경험치 등도 더 높습니다. 1. 던전 돌파 맵스킬 "일제사격" 사용해서 모습을 감추고있는 "포탈 키퍼"를 찾아 낸 다음 처치하면 던전을 탈출하는 시련던전입니다. 1번 위치에 있는 일제사격 스킬을 몬스터들에게 사용하면 ..
리니지M의 이번 업데이트로 새로운 던전이 오픈되었습니다. "그림자의 신전"인데 이름만 들어도 버림받은 자들의 땅 처럼 별로 영양가 없는 (무과금에게는) 던전처럼 느껴집니다. 버림받은 자들의 땅(이하 버땅)도 초반에는 아인하사드가 없어도 날이 빠진 문기가 드랍됐었는데 이제는 아인0이면 아무것도 나오지 않습니다. 그림자의 신전은 1/2/3층으로 구분되어 있으면 "레벨70 입장 제한"이 있습니다. 오만보다 더 높은 입장 레벨 제한이며 그만큼 득템은 없지만 경험치가 어마어마합니다. 다만 "던전 플레이 시간은 1시간" 제한으로 짧은편에 속합니다. 입장비도 나름 비싼편이라서 1층 입장 비용이 5만아데나이고 2층으로 올라가려면 또 2만 아데나를 지불해야합니다. 물론 3층도 다시 비용(3만아데나)을 지불해서 입장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