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의 업데이트가 있으면 다음날 바로 포스팅을 했는데 이제는 슬슬 늦게 글을 쓰고있습니다. 바쁘기도하고 게임에서 딱히 소개할 이벤트도 없어서 글 쓰기가 애매한 상황이네요. 우선 설날 맞이하여 이벤트 몇개 그리고 오만의 탑 9층이 새롭게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또한 월드서버 이전이 열려서 또한번 서버들이 시끌벅적해지고 있습니다. 간단하게 이벤트들 소개할게요. 1. 오만의 탑 9층 업데이트 언데드 몬스터들이 있는 오만의 탑 9층입니다. 보스는 리치와 감시자 리퍼가 있는데 어차피 무과금 유저들이 사냥할 사냥터도 아니고 딱히 이렇다할 내용은 없습니다. 턴 언데드 마법 사용이 가능해서 지존법사들이 사냥하기에 좋아보입니다. 2. 오만의 탑 지원사격 이벤트 2019년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오만의 탑에서 몬..
여전히 리니지M을 플레이하고있습니다. 열심히는 아니고 그냥 저냥 제목처럼 다마고치스럽게 키우는 중이라 렙업도 느리고 득템도 거의 없습니다. 무료로 주는 아인하사드만 받고 추가 과금은 없습니다. 점검 이후에 괜찮은 이벤트 나오면 조금 열심히하고 아니면 뭐 다마고치 신세죠. ▶ 이전글 2018/12/31 - 리니지M 무과금 다크엘프 14편 - 오랜만에 득템 본캐릭터인 다크엘프는 73에서 74레벨로 레벨업을했습니다. 스탯은 힘으로 계속 밀고 그 뒤에는 콘이나 덱스등으로 입맛에 맞게 투자하면될듯합니다. 문제는 언제 또 레벨업을 할지 모르겠습니다. +5무관의 갑옷을 계속입다가 축복받은 갑옷 마법 주문서가 도저히 나오지 않아서 "+6 수정갑옷"으로 교체했습니다. "+5무관의 갑옷은 AC-12" 이고 "+6 수정갑옷..
오랜만에 돌아온 리니지M 포스팅입니다. 앞전에 진행했던 이벤트는 뭐 이벤트라 말하기도 어색한 시간제 던전에서 스트레스를 얼마나 받는지 측정하는 이벤트라 내용 정리를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진행하는 (2019년 1월 16일 ~1월 30일까지) "그렘린을 잡아라!"이벤트도 뭐 딱히 이벤트라 말하기 부끄럽지만 간단하니깐 짧게 설명하려구요. 게임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인벤토리에 "조우의 주문서 (이벤트)"가 들어와있습니다. 인벤토리의 공간이 부족하면 안들어오는데 공간을 만들면 자동으로 다시 들어온다합니다. 그리고 퀘스트 영역을 보시면 "[반복] 발 빠른 그렘린" 퀘스트가 추가로 생겼습니다. 인벤토리의 "조우의 주문서"를 사용해서 그렘린을 잡는 이벤트입니다. 이벤트라 말하기 뭐하지만 이벤트라니깐 그렇게 불러야죠 ..
이번 (2018년10월31일) 정기점검이후에 "국왕의 수렵사냥터" 던전이 추가되었습니다. 매번 진행하는 이벤트라 별 기대 안했는데 이번 이벤트 던전은 꼭! 꼭! 필수로 도셔야합니다. 무려 캐쉬 아이템들을 제작할 수 있는 교환권을 드랍하기 때문에 필수 이벤트입니다! 이벤트 기간 :2018년 10월 31일 (수) 정기점검 후 ~ 2018년 11월 7일 (수) 정기점검 전 이벤트 기간이 짧은 녀석들은 대부분 보상이 괜찮고 길고 넉넉하게 진행하는 이벤트들은 구리구리하더군요. 이번에는 짧고 굵게 가니깐 득템 많이많이하세요. 이벤트 던전인 "국왕의 수렵사냥터"는 60레벨 제한으로 하루에 1시간 사냥이 가능합니다. 특수던전 탭에서 입장이 가능합니다. 던전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국왕의 빛나는 티셔츠 교환권", "국왕의..
어김없이 정기 점검 이후에 뻔한 이벤트로 돌아온 리니지M 입니다. 이벤트가 귀찮은 퀘스트 한번 왔다가 쉬운 퀘스트 나오고 반복해서 나오는 느낌이네요 어쨌거나 이번 가을 맞이 단풍놀이 이벤트는 나름 빨리 끝나고 드래곤의 보석상자에서 아인하사드 충전하는 다이아나 루비 등이 나오니깐 이벤트 참여하는게 좋을듯합니다. 가을 맞이 단풍놀이 이벤트 기간 : 2018년 10월 11일 (목) 정기점검 후 ~ 2018년 10월 24일 (수) 정기점검 전 점검 후 가을 맞이 이벤트로 "천고마비의 계절 / 앙인하사드의 계절 / 가내수공업의 계절" 이렇게 세 개의 퀘스트가 생성되었습니다. 우선 체력회복제 300개와 아인하사드 300을 소모하면 2개의 퀘스트가 완료됩니다. 각 퀘스트마다 빨강 단풍잎과 노랑 단풍잎을 보상으로 줍니..
맨땅에 해딩하는 유저들을 위한 엔씨의 마지막 배려이자 빡침의 아이템인 "각인 장비 상자"를 소개하려합니다. 해당 아이템은 이름처럼 리니지M의 각인 장비들을 주는 상자입니다. 상자의 등급에 따라서 획득 할 수 있는 아이템이 달라집니다. "각인 장비 상자"는 무과금의 유저들이 희귀 등급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가장 높은(?)확률을 가진 아이템입니다. 어차피 무과금들이 사냥하는 초반 사냥터에서는 "희귀 제작 비법서"나 "봉인된 방어구/무기 비법서" 등의 아이템을 드랍하지 않기 때문에 리니지엠 초반 플레이에 "각인 장비 상자 (이하 '각상')"는 가뭄의 단비 수준의 로또 아이템입니다. 다만 정말 로또처럼 확률이 극악이라 1000개의 상자를 깠을 경우 0~1개의 희귀 등급 아이템을 랜덤하게(직업에 맞는)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