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급하게 인쇄를 하거나 프린트를 해야하는 경우가 발생하면 난감합니다. 지역의 인근 주민센터에서도 무료로 인쇄가 가능하지만 업무시간이 맞지 않는다면 이용이 불가능하니까요. 오늘은 많은 양의 인쇄물보다 간단하게 인쇄가 필요한 상황에서 편의점에 구비된 무인복합기를 이요하여 프린트를 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우선 프린트를 할 수 있는 CU 편의점에 매장이 있는지 검색을 해야겠죠.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CU 편의점 무인복합기 프린트 가능한 매장 찾는 방법 모든 CU 편의점에서 프린트를 할 수 있는건 아닙니다. 우선 CU 편의점 홈페이지에서 무인복합기가 설치된 매장을 조회합니다. "CU 편의점 홈페이지 -> 매장안내 -> 지역 설정 -> 하단의 무인복합기 체크 -> 검색"으로 진행하면 구비된..
사진편집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어도비의 포토샵" 프로그램은 최초 패키지 구입하는 방식에서 이제는 넷플릭스처럼 구독형 서비스로 변경되었습니다. 원하는 프로그램 (포토샵, 일러스트, 프리미어, 라이트룸 등등)을 선택하고 월 구독인지 1년간 이용할 건지를 정해서 비용을 지불한 뒤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오늘은 사진 편집 프로그램인 어도비 포토샵의 구독 가격과 해지시 발생할 수 있는 수수료 정보를 알아보겠습니다. (월 구독으로 이용시에는 해지할 경우 수수료가 없지만 연간 구독으로 계약한 상태에서는 수수료가 발생합니다.) 어도비 포토샵 구독 가격 정리 어도비 포토샵은 단일 프로그램 "adobe Photoshop"만 다운로드하여 사용하는 방식과 "어도비 포토샵 + 어도비 라이트룸" 이렇게 두 개의 프로그램을 패키지로..
컴퓨터나 노트북의 저장장치는 HDD 방식에서 지금은 대부분 SSD(Solid State Drive)로 교체되고있습니다. 기존의 HDD는 속도가 느린 부분이 가장 단점이고 또한 충격에 약해서 파손에 취약합니다. 그래서 대체할 목적으로 나온 SSD는 속도가 HDD보다 월등하게 빠르지만 그만큼 가격도 비싼 부분이 단점이죠. 그러나 요즘은 SSD 기억 매체가 대중화되면서 가격도 저렴해지고 좋은 제품들이 많이 나와있습니다. 혹시나 PC나 노트북의 저장장치를 업그레이드 할 생각이라면 SSD를 장착해서 이용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CPU와 RAM 을 업그레이드로 체감되는 성능 향상보다 HDD를 SSD로 교체해서 얻는 체감이 더 크게 다가오기에 사용하는 PC나 노트북의 기억 장치가 HDD라면 SSD로 교체하는 것이 우..
Dell Optiplex 3050 SFF 제품을 활용해서 간단하게 내장그래픽으로 유튜브 보는 용도의 PC를 구성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몇개 올리기는 했는데 오늘이 마지막 내용이네요. 기존에는 삼성 SATA SSD를 장착했다가 속도가 조금 더 나오는 M.2 NVMe SSD로 교체해서 장착했습니다. 인텔 펜티엄 G4600으로 유튜브 동영상 컴퓨터 준비 인텔 펜티엄 G4600으로 유튜브 동영상 컴퓨터 준비 예전에 대기업 브랜드 PC인 DELL의 컴퓨터 본체 디자인이 예뻐서 중고로 하나 사둔 녀석이 있습니다. 모델명은 "Dell optiplex sff 3050" 이며 Small Form Factor (SFF) 즉 일반 크기의 데스크탑이 아니라 절반 dailyfun.kr CPU는 G4600으로 그대로 이용중인데..
2022년쯤 지역예산 부족으로 한차례 위기가 있었던 "광주상생카드"는 다행스럽게도 2023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10% 할인이라는 막강한 혜택 때문에 자녀들의 학원비나 혹은 지역 마트에서 구매하는 물품도 절약이 가능했던 상품이라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사람들에게는 효자 같은 카드입니다. 다만 2023년에는 기존 2022년과는 다른 부분들이 있고 할인율이 작년보다 줄어들었다는 단점이 생겼지만 정작 없어질까 걱정했던 상생카드가 유지라도 하는게 어딘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2023년 광주상생카드 할인율과 한도 등 정리 2022년에 작성했던 광주상생카드의 이용방법입니다. 달라진 부분은 충전금액과 할인율 차이만 있을 뿐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습니다. 충전 방식도 광주은행 인터넷뱅킹으로 충전하는 ..
평소 온라인 강의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클래스101 서비스를 알게 됐는데 디지털 드로잉이나 사진, 영상, 디자인, 요리까지 다양한 주제의 강의들이 있어서 시간이 나면 강의를 들어야지 그 생각을 하다가 벌써 몇 년이 흘렀네요. 기존에는 강의를 구매하는 방식으로 보통 2~30만원의 강의비(또는 재료비 포함)를 지불하고 수업을 듣는 방식에서 넷플릭스나 티빙처럼 월간으로 구독해서 대부분(거의 모든)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방식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클래스101+ 공식 홈페이지 : https://class101.net/ko CLASS101+ | 세상의 모든 클래스를 하나의 구독으로 2700개 이상의 클래스로 일러스트, 공예, 코딩, 부업, 주식까지 세상의 모든 분야를 배워보세요. CLASS101에서 14일 ..